남재환 가톨릭대 의생명과학과 교수는 8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위험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며 “모든 백신은 부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나온 부작용은 그렇게 심각한 부작용이 아니었던 것으로 판명이 됐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부작용과 효능 문제 등이 불거지며 국민들 사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도입에 대한 불안이 커진 상태다.
이에 대해 남 교수는 “현재까지 나와 있는 백신 중에서 아스트라제네카나 모더나, 화이자 백신들은 이미 가지고 있는 부작용을 다 공개한 상태”라며 “그렇기 때문에 공개성이 중요하며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이 다른 기존의 백신에 비해서 특별한 부작용이 더 심각하게 있다고 지금 현재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 교수는 “따라서 국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먼저 구매한 것은 전략적으로 옳은 결정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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