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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서울유아교육전에 가면 IPTV 키즈서비스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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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9.07.11 11:17:2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가면 IPTV 3사의 다양한 키즈 서비스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KT의 ‘올레tv 키즈랜드’, SK브로드밴드의 ‘살아있는 동화 3.0’, LG유플러스의 ‘U+tv 아이들나라’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영·유아나 미취학,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TV를 보여주는 건 교육적이지 않다는 생각도 있지만, 어떤 서비스들은 맞벌이 부부가 자녀와 더 잘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고, 아이 정서나 외국어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국내 키즈 콘텐츠 시장의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아이에게 부모가 쓰는 돈은 늘고 있고 최근에는 주요 상품 목록에 콘텐츠가 추가됐다.

한국콘텐츠산업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IPTV 주문형비디오(VOD)가운데 키즈 콘텐츠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에 조금 미치지 못한다. 그만큼 키즈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셈이다.

▲SK브로드밴드가 살아있는 동화 3.0, 뽀로로 Talk 등 B tv 신규 키즈 서비스를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사전 공개한다.
영상도 공유하는 살아있는 동화

SK브로드밴드(대표 박정호)는 서울유아교육전에서 ‘살아있는 동화 3.0‘, ’살아있는 동화 북클럽‘, ’살아있는 코딩 알버트‘, ’i 외국어 쑥쑥‘ 등 B tv 신규 키즈 서비스를 미리 선보인다.

‘살아있는 동화‘는 아이와 부모의 얼굴, 목소리, 그림을 TV동화 속에 구현해 아이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3.0버전에서는 아이얼굴이 구현된 TV동화를 15초 정도의 짧은 동영상으로 스마트폰 사진첩(갤러리)에 저장 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 기존 사진공유 뿐만 아니라 영상도 SNS·메신저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내 동화 자동 만들기’ 기능이 추가돼 한번 스마트폰으로 아이·부모 얼굴사진을 찍어 TV동화로 재생하면, 이후 스마트폰 없이 간편하게 자동으로 얼굴이 들어간 TV동화를 시청할 수 있다.

‘살아있는 동화 북클럽’은 독서 전문가들이 누리과정에 기초해 추천하는 도서와 교구재를 집으로 배송해주는 전문 홈스쿨링 서비스다. 매달 4권의 도서와 워크북, 이야기 극장세트가 배송되며 아이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돕는다.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코딩서비스 ‘살아있는 코딩 알버트’는 SK텔레콤의 코딩로봇 알버트와 결합한 서비스로 귀여운 로봇과 카드를 통해 아이가 쉽게 B tv에서 초급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다. 아이를 위한 똑똑한 AI 서비스인 ‘뽀로로 Talk’도 체험존에서 만날 수 있다. .

윤선생과 손잡고 만든 어린이 무료 VoD ‘영어쑥쑥튜브’는 7개 외국어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해 ‘i 외국어 쑥쑥’이란 서비스로 거듭났다. B‘리틀팍스’, ‘라이언 토이즈 리뷰’를 포함한 인기 영어 콘텐츠 2,800여편을 윤선생의 노하우로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만들어 재구성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 트라이브장은 “이번 유교전을 맞아 미리 선보이는 키즈 신규 서비스들은 고객의 소리를 들으며 개선되고 있다. B tv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키즈 교육 서비스들을 즐겁게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국내 최초 맞춤교육 IPTV 서비스로 새로워진 ‘U+tv 아이들나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들 성향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새로워진 ‘U+tv 아이들나라’를 선보인다.

이통사 중 가장 넓은 25부스(225㎡) 규모로 ‘U+tv 아이들나라’ 신규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했다.

다음 달 새롭게 출시되는 ‘U+tv 아이들나라’는 IPTV 최초로 AI가 분석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아이 수준과 성향에 맞춘 교육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탑재 ▲수준별 ‘영어유치원’ ▲관심별 ‘맞춤형 도서 추천’ ▲성향별 ‘부모교실’ 서비스로 진화한다.

‘유튜브 키즈’, ‘책 읽어주는 TV’ 등 차별화된 기능을 국내 최초 도입하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생각과 창의력을 키우는 IPTV로 관심 받은 U+tv 아이들나라는 AI 분석과 전문가 추천 기능으로 자녀와 부모에게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교전 기간 동안 유아교육기관 원장 및 교사 500여 명을 체험관에 초청, 유아교육 및 보육계와 긴밀한 협업을 지속하며 전문가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회장 유구종)는 미디어 콘텐츠의 교육적 활용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며 U+tv 아이들나라를 소재로 ‘누리과정 자유놀이 현장적용 사례’, ‘유아교육기관에서의 스마트 미디어 및 멀티콘텐츠 활용에 대한 부모의 인식 분석’, ‘공공 문화시설 및 여가시설 이용 편리성, 양육 스트레스, 유아 미디어 이용시간의 관계’ 등 논문을 발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LG유플러스 체험관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행사도 마련돼 있다.

출시 예정 서비스인 ‘영어 유치원’의 YBM JET-Kids 기반 레벨테스트를 무료로 제공, 아이의 파닉스(발음), 듣기, 읽기 6단계 수준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또 ‘부모교실’ 진단테스트 중 ‘부모 양육 행동 검사’를 체험하고 진단 결과로 전문가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 IPTV 중 독점으로 제공 중인 넷플릭스 및 넷플릭스 키즈 특별 체험존 ▲5G AR캐릭터와 춤추기 ▲꼬마캐리 깜짝방문쇼 ▲홈IoT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됐다. LG유플러스 서비스 체험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모바일 음료 교환권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 정혜윤 상무는 “IPTV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AI 분석 및 전문가 추천 맞춤형 서비스의 교육적 유용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대규모 체험관을 마련했다”며 “부모 최대 고민인 자녀 교육에서 아이의 언어 학습, 나아가 인성과 감성 학습까지 U+tv 아이들나라가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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