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기자] -에비타 마진 개선됐는데, 향후 더 개선 가능성은
▲4분기는 전기비 대비 개선될 것이다. 내년까지도 조금 완화된 상태일 것이다. 이 근거는 전체 시장성장성은 크지 않다. 많은 부문이 의무약정으로 가고 있다. 경제상황도 크게 좋아질 것 같지 않다. 내부적으로는 약정시장 증가로 가입자 확보비 내려가고 있는 등 비용 효율화로 영업비용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KTF(032390)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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