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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전 영유아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시민·외국인과 서울시 소재 직장인,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이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에는 연회비 1만 원으로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현재 장난감 1,505점과 도서 1,976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하는 장난감은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검색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수량은 개인 회원의 경우 장난감 2점과 도서 2권,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은 장난감 4점이며, 대여 기간은 최대 14일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또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위치한 건물 1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도화동점이 7월 말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영유아 가정의 육아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도화장난감대여점을 비롯해 망원장난감대여점(동교로1길 53) 까지 지역 내 2곳에서 장난감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다. 두 곳 모두 장난감 대여와 함께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장난감 튼튼병원’도 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힘쓰고 있다. (사진=마포구)
![[포토] 마포구,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1002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