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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1번가에서는 제철 먹거리 수요가 늘고 있다. 이달(1~19일) 전복 결제 거래액은 직전 기간 대비 74% 증가했고, 햇감자(86%)와 햇양파(27%) 거래도 증가세를 보였다. 캠핑·나들이 수요와 맞물려 목살(77%)과 삼겹살(39%) 등 구이용 육류 판매도 늘었다.
11번가는 국내산 햇마늘종과 햇감자, 햇양파 등 제철 채소를 특가에 판매한다. 미국산 생체리와 블랙포도 등 과일류도 함께 선보인다.
여름철 보양식 수요를 겨냥해 민물장어와 완도 활전복, 자연산 돌문어 등을 할인 판매하며 캠핑 시즌에 맞춘 삼겹살·목살과 한우 구이 세트, 쪽갈비 등 육류 상품도 준비했다.
부산밀면과 메밀소바, 도토리묵 등 시원한 여름 간편식과 건강기능식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정관장 홍삼과 종합비타민 등 건강식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장보기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고객 체감형 가격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며 “제철 먹거리와 생필품 중심의 정기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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