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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최고 연 4.5% 금리 주는 ‘올리브영 SOL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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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6.04.13 09:36:34

연 4.5% 금리와 최대 11만원 상당 혜택 제공
20만좌 한정 선착순 판매, 올리브영 앱에서 간편 가입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한은행이 CJ올리브영과의 제휴를 통해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하는 ‘올리브영 SOL통장’을 13일 출시했다.

올리브영 SOL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올리브영 이용 실적에 따라 200만원 한도까지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한다.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13일부터 올리브영 앱 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총 20만좌 한도로 선착순 판매한다.

신한은행은 통장 신규 고객 전원에게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올리브영 SOL통장 또는 연결된 체크카드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월 5000원 이상 이용하면 1년간 매월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더불어 3개월 누적 이용 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올리브영 쿠폰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10만원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제휴 특화상품은 금융 혜택과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함께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협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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