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가족친화기관’으로 다시 인증 받았다.
(사진=UST)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UST는 지난 2017년 최초 인증을 받은뒤 인증을 유지해왔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오는 2028년 11월 30일까지 자격을 유지한다.
UST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실행제도,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 평가 전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강대임 총장은 “UST의 대학행정 경쟁력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원 가족친화경영이 중요하다”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가치를 확인한 만큼 구성원이 안심하고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