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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해외 인플루언서들과 ‘창립 30주년 파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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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24 09:25:3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친플루언서’(치킨과 인플루언서의 합성어)들과 함께 특별한 생일파티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제너시스BBQ그룹
이번 행사는 BBQ의 지난 3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열린 행사장 전반은 미국 뉴욕 감성을 담아 꾸며졌으며, 포토존에는 ‘생일 축하합니다’ 문구를 2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한 대형 현수막이 설치됐다.

BBQ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3단 케이크 컷팅식도 진행됐다. 미국, 프랑스, 캐나다, 싱가포르, 이란,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플루언서들은 각자 자국어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서는 BBQ가 최근 선보인 ‘BBQ 인 뉴욕’ 프로모션 메뉴가 제공됐다. 32번가 허니갈릭 플래터, K타운 치킨버거, 5번가 애프터눈 티 세트 등 뉴욕의 미식 문화를 한국 시장에 맞게 현지화한 메뉴들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친플루언서는 “서울 한복판에서 뉴욕을 만난 듯한 경험이었다”며 “BBQ는 이제 단순한 치킨 브랜드가 아니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BBQ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오는 2030년까지 5만개 가맹점을 개설해 글로벌 1위 프랜차이즈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바 있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새로운 30년의 비전은 치킨을 넘어 80억 인류에게 감동을 전하고 문화를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30주년 파티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브랜드 철학과 미래 방향을 고객과 나누는 자리이고,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글로벌 마케팅 효과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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