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파주페이 충전 한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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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을 충전하면 10만원이 추가 지급돼 110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는 명절 기간 실질적 가계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지역 내 자금 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농협은행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주 지역 내 음식점과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6천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이 시민 여러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파주페이 누적 회원 수는 전체 인구의 80%에 달하는 43만명이며 연 최대 93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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