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비락식혜’ 확장…이천햅쌀 넣은 신제품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25.09.09 08:41:5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팔도는 신제품 ‘이천햅쌀 비락식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팔도
비락식혜는 1993년 출시한 국내 식혜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국내 최초 RTD(즉시 음용 가능) 형태를 도입, 누적 판매 20억개를 넘겼다. 쌀 사용량만 1만 6000t에 달한다. 건강 중심 소비문화에 맞춰 ‘비락식혜 제로’까지 내놓으며 저변 확대에도 나서왔다.

이번 신제품은 경기도 이천 햅쌀을 사용한 프리미엄 식혜다. 이천 지역에서 당해 생산된 쌀을 사용해 만들었다.

팔도는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지역 농산물을 선정했다. 기존 제품대비 밥알을 20% 늘려 씹는 식감을 높였고, 엿기름에서 우러난 단맛으로 전통 식혜의 풍미를 구현했다. 연간 약 1만 6000kg의 쌀을 소비, 지역농가 상생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패키지에는 ‘풀오픈’(Full Open)캔을 적용했다. 캔 상단 전체가 열려 밥알 섭취가 편리하다. 약 5시간 냉동 보관 후 슬러시 형태로 즐길 수도 있다.

팔도는 비락식혜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도 나선다. 기존 음용 방식에 재미를 더해 전통음료에서 디저트로의 영역 확대를 검토 중이다.

임용혁 팔도 마케팅 담당은 “이천햅쌀 비락식혜는 오리지널 전통 식혜 본연의 맛과 새로운 소비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