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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심각한 정신질환, 교단에 서서는 안돼" 검증 시스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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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5.02.11 09:59:57

대전 초등학교 여아 살해사건 관련 SNS 메시지
"학생이 가장 안전해야 될 공간에서 끔찍한 일 발생"
"임용단계 중 검증, 근무 중 주위평가 등 검증 방안 준비"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여아 살해사건과 관련해 “심각한 정실진환은 교단에 서서는 안 된다”며 예방 시스템 마련을 예고했다.

11일 임 교육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학생들이 가장 안전해야 될 공간인 학교에서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일이 어제 대전에서 발생했다”며 “더할 수 없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지셨을 유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어 “심각한 정신질환이면, 교단에 서서는 안 된다”면서 “임용단계 중 검증, 근무 중 문제는 없는지, 주위 평가 등 걸러내는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특수한 사건이다. 자칫 일반화 되어 학교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선생님들까지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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