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운드 관광객의 언어불편 해소를 지원
제주도 거점 관광지에서 bbb 통역 서비스 및 통역앱 안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언어·문화 NGO bbb 코리아는 제주도에서 무료통역 서비스 bbb 통역의 제주도 캠페인인 ‘외국인광 쉽게 소통헙서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 (사진=bbb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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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통역은 앱을 통한 비대면 통역을 제공하며 현재 4800여 명의 통역자원봉사자가 24시간 20개 언어 무료통역을 지원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bbb 코리아의 무료통역 서비스와 bbb 통역 앱을 소개하여, 내외국인의 언어불편 해소를 위해 기획되었다.
캠페인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 내 관광안내센터와 함덕해수욕장, 동문시장을 비롯한 제주시 내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됐다. bbb 코리아의 임직원은 관광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bbb 통역 서비스와 앱 사용법 등을 소개하는 제작물을 배포하고 무료통역 서비스를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 | (사진=bbb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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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혜 bbb 코리아 사무총장은 “bbb 통역 앱은 단순한 무료통역 서비스를 넘어 일상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이나 이들을 맞는 제주민 모두에게 필수 앱”이라며 “제주도의 관광 활성화와 함께 의사소통에서 비롯되는 내외국인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bb 통역은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bbb 통역(영문 bbb interpretation)’을 검색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의뢰인(서비스 요청자)과 외국인, bbb 자원봉사자의 3각 통화로 이뤄지며 와이파이 통화 기능을 통해 언제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bbb 코리아는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앱 개발을 하고 있으며 오는 2023년 4월 신규 앱을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