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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블루위트 파트너는 “책임감 있는 투자가 더 혁신적이고 가치있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믿음에서 모든 투자 및 회사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ESG정책을 세웠다”며 “최근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의 책임투자 흐름을 이끄는 가장 큰 규모의 이니셔티브인 UN 책임투자원칙(UN PRI)에 가입 서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불과 수년 전만 해도 ESG가 지금보다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개념만 오갔지만 지금은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화두가 됐다”며 “소수의 투자 인력만이 ESG 투자에만 매달리는 게 아니라 전체 구성원이 ESG통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자본시장에서 흔히 이뤄지는 딜 소싱(투자처 발굴)은 물론 실사 단계, 자산 운용, 매각 작업에 따른 엑시트(자금회수) 시점에 이르기까지 ESG키워드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ESG는 환경 보호와 같은 개념을 넘어 임직원들의 근무여건이나 고용인력 개선안, 반부패 등 전 직원의 청렴성까지 고려하는 지표까지 확대하고 있다”며 “가시적인 ESG 분석뿐 아니라 전체 임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내부적인 가이드라인을 확립하고 이를 적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전체 투자 사이클에 ESG 키워드를 대입하기 위해 ‘원활한 의사소통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딕 블루위트 파트너는 “(ESG 활성화를 위해) 기업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ESG에 대한) 의견을 적극 교환하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것이 투자의 가능성 실현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