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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ㆍ인천 침수피해지역 위치정보 공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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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17.07.31 11:48:17
▲청주지역 침수지도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최근 집중적인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청주와 인천 지역의 위치정보가 공개됐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도심지 배수불량과 하천 범람 등에 의한 홍수위험 정보를 표시한 홍수위험지도 서비스를 손해보험사에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도는 일반대중이 사이버공간에 게재한 침수 현장사진을 화재보험협회에서수집한 후 위치정보를 부여해 작성한 것으로, 화재보험협회의 UCIS(ucis.kfpa.or.kr)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최근 청주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손해보험사의 침수자동차 손해사정 시 홍수위험지도가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일반대중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콘텐츠)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개선중인 홍수위험지도가 국민에게 풍수재 위험을 알리고, 부수적으로 풍수재보험의 필요성을 일깨워 국민과 손해보험업계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국민안전처가 주관,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한다. 예기치 못한 태풍ㆍ홍수ㆍ호우ㆍ강풍ㆍ대설ㆍ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을 시 경제적 안정 및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한 보험이다. 풍수재해보험 대상은 건축물관리대장에 주택으로 등재된 단독·공동 건축물이며 건축물 소유자 및 세입자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의 총 55%를 지원하며 차상위계층은 76%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92%까지 지원해 적은 비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명 및 재산상의 손실 예방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립됐다.

중대형건물의 안전점검 및 보험요율 할인등급 사정, 교육·홍보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방재기술에 관한 자료의 조사연구·발간·보급, 방재관련 시험·연구·인증, 화재원인조사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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