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뉴프라이드(900100)는 국내 여행사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사업다각화와 시너지 효과를 위해 여행사, 수입자동차 관련 국내법인 인수를 추진 중에 있지만 현재까지 인수 확정 여부 및 정부기관의 승인여부 등 구체적 내용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뉴프라이드는 외국법인으로 절차상 국내 정부기관의 승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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