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상 원장, 청년고용과 일자리 창출 방안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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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I 2014.04.23 13:30:34

23~25일 OECD LEED 10차 연차총회 참석
40개국의 전문가·정책결정자, 고용서비스 발전 방향 논의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장(사진)이 23일부터 사흘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지역경제고용발전(OECD LEED) 10차 연차총회에 참석, 한국의 청년 고용과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OECD LEED는 OECD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센터다.

세계 공공 고용서비스협의회(WAPES)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유 원장은 ‘일자리 창출이 바로 눈 앞에 있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차총회에서 스웨덴·독일·프랑스·영국 등 40개국 350여명의 전문가 및 정책 결정자들과 함께 전세계 공공 고용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니트족(취업하지 않고 취업을 위한 교육·훈련도 받지 않는 사람) 대책 방안 △청년 취업 활성화 △청년 창직 등에 대한 각국의 정책 사례와 관련 조사 결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유 원장은 “이번 연차총회를 통해 한국의 청년 고용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점검할 것”이라며 “스웨덴 등 고용서비스 선진국들의 일자리 정책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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