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식에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과 양동규 금속노조 부위원장, 민기 금속노조 한국GM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4월 2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27차례 교섭 끝에 7월 23일 ▲기본급 9만2000원 인상 ▲격려금 400만원 지급 ▲성과급 600만원 ▲2014년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 등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은 25~26일 열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총 1만4350명 중 1만3250명이 투표, 이중 7192명(찬성률 54.3%)이 찬성하며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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