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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총리는 31일 오전 신당동 자택을 예방한 김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야인이 된지 8년 됐지만 늘 텔레비전으로 김문수 지사를 보고 있다. 인상이 제일 좋다”고 덕담을 건넸다고 김 지사측이 밝혔다.
이어 “미국은 대통령에 출마하려면 주지사, 상원의원 이런 경력이 없으면 나오지 못한다”며 “주지사는 일국의 대통령이나 마찬가지다. 넓이가 워낙 대단해서 주지사 하던 사람들이 나오는데 경험 없이는 출마를 못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마음에 안 맞고, 성에 안 맞고, 답답한 생각이 들 때가 많을 텐데 다 스스로가 마음에 새겨야 한다. 다 때가 있는 법”이라면서 “때다 싶을 땐 모든 걸 집어던지고 투신하는 거다. 남자는 평생 두세 번 그런 기회가 온다. 앞으로 잘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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