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 차등 인하"

하수정 기자I 2009.11.03 16:20:20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신상훈 신한금융(055550)지주 사장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고객별로 신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인하하는 것은 어렵다. 개별 신용에 따라 차별적으로 인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공통사항으로 정부와의 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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