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카이시스(015390)는 지난 6월30일 35억원을 들여 취득한 방송통신기기 업체 오라바이오틱스 주식 70만주(1.13%)를 지난 7월6일 35억원에 그대로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오라바이오틱스 주식 취득 이유는 채권매각 대금 때문였고 처분이유는 주식 시가하락 위험 회피 및 매각시 처분익 기대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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