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승찬기자] 광동제약(009290)은 올해 매출목표가 3000억원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광동제약이 밝혔던 매출목표는 2432억원이었다.
광동제약측은 "옥수수수염차의 매출이 더욱 늘어나고, 비타500의 매출도 지속될 것"이라며 "항암제, 항비만제 등 전문의약품의 매출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