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美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33명 사망

정태선 기자I 2007.04.17 22:17:53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다음은 4월18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이다.(순서는 가나다순)

◇ 매일경제
 
▲ 1면
- 비싼 땅값에 경제 멍든다
- 美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33명 사망..범인은 중국계 추정
- NHN 무한질주..6개월새 주가 64%↑
-특목고 입시때 토플 제외
-슬금슬금 오른 주택대출금리..석달새 0.33%p 껑충
 
▲ 경제/종합
- `엄마` 채용하는 기업에 월 60만원 지원
-해외플랜트 `새 수출 동력` 오일머니 특수..올 30억달러 기대
-조세회피 외국기업 300억 추징
-"현대차 독점으로 소비자후생 줄어"..김병배 공정위 부위원장 재계 쓴소리
 
▲ 기업/증권
-삼성이 37인치 LCDTV주력?..경쟁사 표준모델 불구 시장 커지자 생산확대
-현대차 美판매 `3%벽` 넘는다
-현대제철 고로 핵심설비 계약
 
▲ 금융
-KIC 500억달러 굴린다..3년새 운용규모 2.5배, 헤지펀드에도 투자
-한화 전국 70곳에 금융플라자
-달러대비 원화값 석달만에 최고치
-롯데카드 계역사 할인해택 확대
 
▲ 국제
-인도철강 M&A로 덩치키우기..에사르글로벌, 캐나다 업체 앨고마 인수
-초콜릿 키스보다 4배 더 흥분
-캘리포니아 모기지 10년만에 최악
-`1파운드=2달러` 눈앞..英 파운드화 14년만에 최고치

◇ 서울경제

▲ 1면
- 금호아시아나·CJ·네오위즈 등 3개 기업집단..지주사 전환 `발표만 남았다`
- 심상찮은 물가, 경기부담 우려
- `다단계 주가조작` 조폭자금 유입
- 정부, 대북 쌀지원 `가닥`

▲ 경제/종합
- "올 증시 시가총액 GDP 넘는다"
- KIC, 위탁자산 500억弗로 늘린다
- 공기업 사외이사 女비율 30% 돼야
- 엔화 약세 논란 점화
- 송도 투기광풍에 넋잃은 인천 남동공단
- 원·달러 환율 3개월만에 최저

▲ 금융
- 한화 `금융 프라자` 대폭 늘린다
- 농협 도시부자 대상 PB 나서
- 신용카드 표준약관 만든다
- 은행권 작년 사회공헌 3500억

▲ 국제
- 中 증시 개미들 `묻지마 투자` 열풍
- 애플 CEO 잡스 연봉 10년째 `1弗`
- `1파운드=2달러` 눈앞
- 美 최악 교내 총격사건 33명 사망
- 印 뭄바이 대학 증시 상장 추진
- 日 전자업체 산요 반도체사업 손뗀다

▲ 산업
- 현대차 "올 美점유율 3% 돌파"
- 현대제철 고로설비 구매 본계약
- SK네트웍스 내일 워크아웃 졸업
- 한국 휴대폰 새 도약기 맞는다

▲ 증권
- 소비 살아나나..유통주 滿開
- LG화학 1분기 `깜짝 실적`
- 삼성테크윈 예상실적 웃돌아
- 해외펀드 인기 한풀꺾여
- GS·두산 오너일가 지분 대거 사들여
- NHN 시총 7兆 돌파
- 코스닥 `이유없는 급등주` 급락
 
◇ 한국경제
 
▲ 1면
-분양가 상한제 `후폭풍` 택지 매물이 쏟아진다
-"총기난사 범인 중국계 추정"..美버지니아 공대서 33명 사망, 한국인 1명 부상
-증권 활동계좌 1000만개 돌파
 
▲ 경제/종합
-"835억불 해외플랜 수출 따내자"..정부·업계, 프로젝트 80여건 수주에 총력
-공기업 채용시 외부감독관 의무화
-백화점 등 매출증가..3월 4.1% 올라 4개월만에 최고, 명품은 두자릿수↑
-KIC, 운용자산 500억달러로 늘린다
-저축銀 `주식매입자금 대출`본격공략
-병원 장례식장 7월부터 합법화
 
▲ 기업/증권
-현대제철, 폴워스사와 고로 핵심설비 계약
-한진·에쓰오일 "우린 한식구"..자사주 최종계약 앞두고 인적, 정보 교류
-중국 조선수주량 3개월째 한국 추월
-넥슨, 작년 해외서 더 벌었다
-도자기업계, "반갑다 한-미FTA"..6~25% 관세폐지..대미수출 2배 증가 예상
-홈쇼핑의 `외도`..TV부문 시장 정체..신규사업 눈돌려
-베트남 파죽지세 꺾이나..지수 1000선 무너져, 관련 펀드 수익률도 마이너스
-한국 PER 11배→13배 상향기대...美 경기순항 가능성 커
-NHN 시총사상 첫 7조 넘었다
 
▲ 금융
-신용카드 포인트 분쟁 줄어드나..금감위, 적립기준·통보방식 표준약관 마련키로
-농협도 PB사업 팔걷었다
-한화 금융플라자 대폭 확충
-신한은, `중남미 펀드`판매
 
▲ 국제
-닛산 `카롤로스 곤 신화` 무너지나..원맨 경영의 한계
-대학도 증시에 상장한다..인도 뭄바이대, 6개월내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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