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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거문도 목넘어 해안에서 버려진 비닐과 폐플라스틱, 그물 등 해양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했다. 동도와 서도에서는 훼손된 갯바위 복원 작업도 진행했다. 복원 작업은 갯바위와 유사한 돌가루와 식물 유래 접착 물질을 섞은 복원재를 천공 부위에 채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롯데칠성음료 임직원은 거문도 해양 기후변화 스테이션도 방문했다. 이들은 해양 환경 변화 대응 현황과 기후변화 연구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5일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열린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캠페인에 생수 아이시스 2000개를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 롯데칠성음료와 국립공원공단 등 6개 기관이 체결한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북한산 탐방객에게 아이시스를 제공하고, 하산할 때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전용 분리배출함에 투명페트병을 반납하도록 안내했다.
회수된 투명페트병은 수거 과정을 거쳐 식품 용기로 재활용하는 보틀 투 보틀 방식의 자원순환 체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생태계 보전과 자원순환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ESG 활동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