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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뉴욕, ‘360 시리즈’ 출시…기능성 출근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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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4.10 08:38:30

이탈리아·일본 원단…냉감·링클프리 적용
팬츠 중심 구성…일부 제품 빠른 품절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LF(093050)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이 기능성을 강화한 신규 라인을 선보이며 출근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사진=LF)
질스튜어트뉴욕은 브랜드 최초 컴포트 라인 ‘36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기능성 라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360 시리즈는 다양한 움직임에도 제약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신축성과 통기성, 관리 편의성을 강화해 기존 수트의 포멀함을 유지하면서도 활동성을 높였다.

이탈리아·일본 원단을 적용하고 링클프리 가공, 냉감 소재, 생활 방수 기능 등을 더해 여름철 착용 부담을 낮췄다. 시어서커 소재 제품은 통기성과 세탁 편의성을 강화했다.

제품군은 팬츠를 중심으로 재킷, 셔츠, 점퍼 등으로 구성되며 셋업 착장도 가능하다. 일부 제품은 출시 직후 빠르게 품절되며 리오더에 들어갔다.

질스튜어트뉴욕은 향후 반팔 셔츠와 반바지 등 여름 제품과 FW 시즌 스트레치 울 셋업, 다운 점퍼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대표 기능성 라인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질스튜어트뉴욕 관계자는 “직장과 일상의 경계가 흐려지며 기능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사계절 활용 가능한 기능성 라인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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