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토리텔러는 삼성웰스토리의 기업 문화와 식음서비스, 식자재유통 사업을 다양한 미션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Z세대의 시선으로 컨텐츠를 제작해 자신이 운영하는 SNS 채널에 소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해 운영한 웰스토리텔러 1기는 27대1 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명의 서포터즈가 3개월 동안 140여 개의 컨텐츠를 발행하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삼성웰스토리의 다채로운 모습을 알렸다.
웰스토리텔러 2기는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가능)이라면 전공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2일까지 삼성웰스토리 기업블로그인 스토리W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12명의 웰스토리텔러는 오는 7월부터 3개월 동안 프리미엄 급식 사업장과 인기 외식 고객사 매장 체험, 임직원 직무 인터뷰, 삼성웰스토리 SNS 컨텐츠 기획 등의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웰스토리텔러 전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특별 시상금도 지급된다. 또한 SNS 컨텐츠 기획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웰스토리텔러를 통해 삼성웰스토리의 다양한 사업과 솔루션 경쟁력이 고객에게 보다 트렌디하고 친근한 방법으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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