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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경제운전 D2E NFT앱 GREEVER, 2-1차 민팅서 완판

이윤정 기자I 2023.07.04 15:35:4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친환경경제운전 D2E NFT 앱 GREEVER(그리버)가 지난달 29일 진행한 2-1차 민팅에서 500개 완판을 기록했다고4일 밝혔다.

(사진=GREEVER)
그리버는 1차 완판을 기록한 적이 있으며 이번 2-1차까지 연이은 완판 행진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총 2300개의 NFT를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윤인규 그리버 대표는 “1차민팅과 2차민팅 사이 기간이 짧았기에 전략이 필요했고, 2차 민팅 수량을 절반씩 나누는 전략에 유저분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관심이 좋은 결과를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GREEVER는 친환경경제운전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D2E 프로젝트로, 안전과 환경보호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6대 안전수칙을 유지한 운전자들에게 마일리지로 보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춰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그리버는 다가오는 5일부터 약 5일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3차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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