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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파트너스, SaaS형 탄소회계프로그램 '넷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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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3.05.08 13:04:4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탄소회계소프트웨어 및 배출권 컨설팅 기업 후시파트너스는 중소중견기업 대상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탄소회계프로그램 넷지(NetZ)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후시파트너스)
넷지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중소중견기업이 자사의 탄소배출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보고, 감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탄소중립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돕는 탄소회계관리 솔루션이다.

기업은 넷지를 통해 측정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다양한 리포트를 통해 보고할 수 있다. 배출원별 다양한 분석도구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ESG 경영을 지원하는 등의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후시파트너스는 이외에도 작년 12월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기차량 프로그램 및 단위 감축사업’을 승인받아 전국버스운송조합연합회, 전국마을버스운송조합연합회, 서울/경기개인택시조합 등 운송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배출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기차량 탄소배출권 외부사업’은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량으로 교체한 기업(또는 개인)들이 매년 감축한 온실가스 실적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증 받아 획득한 배출권을 할당대상업체에 매각 또는 거래할 수 있는 제도다. 프로그램 감축사업은 차량을 특정하지 않고, 전기버스, 전기택시, 전기화물차, 전기렌트카, 전기리스차량, 전기 승용차, 전기 이륜차 등 모든 전기차량을 대상으로 감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행열 후시파트너스 대표는 “중소중견기업의 온실가스 측정 및 관리 솔루션 넷지의 출시와 배출권 외부사업을 통한 모빌리티 배출권 사업의 본격화를 통해 탄소중립, 탄소회계 통합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것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며 “기후핀테크 기업으로서 IT기술과 수송 및 환경분야 전문성을 활용하여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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