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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협의 간담회 이후 취재진에게 “대출은 올해 목표가 6%였는데, 실제로는 조금 오버했다(넘었다)”며 “내년 4~5% 정도면 올해보다 87조원 정도 늘어나는 것이다. 실수요자 전세대출·집단대출 등은 최대한 끊기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운용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이어 “중요한 건 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대출을 중단 없이 하는 것”이라면서 “지난 번은 상반기에 다 대출을 해서 힘들게 하지 않았나. 분기별로 관리해서 자체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내용을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가계대출 관리 방안을 보고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전세대출 총량, 집단대출 총량 관리를 분기별로 예측해서 유지하는 게 구체적 대책”이라며 “총량을 적정량 배분해 관리하는 것이니까 어딘가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의장은 `백신 패스`에 대해 논의했다며 “현재 3차를 맞은 비율이 12%밖에 되지 않는다. 6개월이 지나면 조금씩 약효가 떨어진다고 한다”면서 “백신을 맞게 하는 활동과 인센티브 제도 등을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박 의장과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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