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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에…코레일, 열차 감속·운행중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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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자I 2021.08.23 13:43:09

태풍 ‘오마이스’ 대비 안전확보 총력
전국 소속장 긴급 영상회의
피해 최소화 위한 24시간 비상대응체제 가동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23일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라 태풍 영향권에서 선제적으로 열차 운행속도를 낮추거나 운행을 중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철도가 태풍 ‘오마이스’에 대비해 23일 오전 대전 사옥에서 전국 소속장이 참여한 긴급 안전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철도)
한국철도는 이날 대전 사옥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전국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기상 상황과 태풍 예상 경로 파악 및 열차 안전 운행을 위한 분야별 조치사항과 세부 대응계획 점검 등이 이뤄졌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폭우나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철도 이용객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열차 운행에 온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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