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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원내대표는 “청년 세대의 절망감을 민주당이 보듬겠다”며 “노동시장의 구조개혁은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도 꼭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청년들을 절망하게 만든 것은 기성세대와 정치의 책임인 만큼, 그 해결도 기성세대와 정치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청년의 눈으로 청년 문제를 바라보겠다”며 “‘청년미래기획단’을 통해 청년 문제를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청년기본법’도 반드시 통과시켜,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말로만 ‘청년을 미래의 희망’이라고 하지 않겠다”며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청년들과 함께 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원내대표는 “청춘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어야 한다”며 “빛나는 이상을 꿈꿀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청춘이 ‘인생의 황금시대’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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