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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무역발전국, '홍콩 활용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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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길 기자I 2018.03.19 1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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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홍콩의 금융 무역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가 열렸다. (왼쪽부터)구중회 LB인베스트먼트 전무, 문경록 ㈜뉴지스탁 대표, 전병조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민상기 서울파이낸셜포럼 회장, 로라 차(Laura Cha) 홍콩금융발전국 회장, 윤원석 KOTRA 상임이사, 벤자민 야우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부장, 아오 킹런(Au King-lun) 밸류 파트너스 그룹 CEO,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 과장, 홍창표 KOTRA 홍콩무역관장, 조창완 차이나 리뷰 편집장 (사진=홍콩무역발전국)
[이데일리 e뉴스 이재길 기자]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지난 15일 개최한 ‘홍콩의 금융 무역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홍콩무역발전국ㆍ홍콩금융발전국ㆍ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홍콩금융발전국의 로라 차 회장(Mrs. Laura Cha)이 ‘중국-홍콩 간 비즈니스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으며, 밸류 파트너스 그룹의 아오 킹런(Dr. Au King-lun) CEO는 한국 기업의 홍콩 금융 플랫폼 활용 이점에 대해서 전문적 조언을 제공했다.

또한 KOTRA 홍콩무역관 홍창표 관장은 한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거점으로서의 홍콩의 특징 및 활용방안에 관해 설명했고, CHINA Review 조창완 편집장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홍콩 활용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지스탁 문경록 대표는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으로서 중국 본토 진출을 위해 홍콩을 활용한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콩무역발전국는 1966년 설립된 홍콩의 준정부 기관으로 홍콩의 무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전 세계에 46개 해외지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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