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포스코(005490)는 중국 철강산업에 대한 투자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29일 공시했다.
그러나, 회사는 "중국 철강업체의 구조조정 진행 상황 및 중국의 외자정책 등 투자여건으로 인해 기존 제철소 인수 등에 관해서는 단기간 내에 사업 내용에 대한 확정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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