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기자] 쌍용차(003620)는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채무의 조기변제 및 새로운 지배주주를 확보함으로써 회생절차를 조기에 종결하는 방안으로 M&A 추진 및 주간사 선정계획(안)을 신청하였으며, 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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