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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아이스크림 생산시설이 있는 건물 2층 외부 배관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4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전 5시 52분께 공장 측 메인 가스밸브를 차단하고 잔류 가스를 배출했다.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인명검색을 마쳤으며, 당시 현장에서 측정된 암모니아 농도는 7~8ppm이었다. 현장에는 소방과 영등포구청, 경찰 등 인력 94명과 장비 27대가 투입됐다.
영등포구청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가스 누출로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며 에어컨을 끄고 실내에서 대기할 것을 요청했다. 주변 차량에는 사고 현장을 우회하도록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