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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의 80% 이상은 2030 세대로, 성수동을 찾는 라이프스타일 소비자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40대 고객 비중도 늘어나며 연령층 확장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 매출 비중이 평균 34%에 달한 점도 눈에 띈다. 기념품·선물 수요를 고려해 소형 상품을 전면 배치한 전략이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구홈 성수는 국내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시험하는 오프라인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카테고리별 거래액 비중은 키친(26%)이 가장 높았고, 패션·잡화(24%), 스테이셔너리(18%)가 뒤를 이었다. 브랜드 팝업을 통한 온·오프라인 시너지도 가시화됐다. 지난해 12월 ‘일광전구’ 팝업 기간 동안 29CM 앱 내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29CM 관계자는 “이구홈 성수 1호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고도화해 국내외 고객 접점을 전방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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