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에잇은 중국 더우인, 틱톡 등의 플랫폼 네트워크(유통, 물류 등) 및 MCN(인플루언서 포함) 역량을 통해 뉴스인네트웍스의 비즈니스 자산을 홍보하고 뉴스인네트웍스는 자체 보유한 비즈니스 자산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더우인·틱톡 업무, 정기적인 프로모션 업무 협업과 더불어 더에잇의 해외 지사들과의 관련 비즈니스도 뉴스인네트웍스와 협업하기로 했다.
더에잇 박민우 대표는 “뉴스인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각도의 비즈니스에서 양사가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인네트웍스 최명규 대표는 “틱톡 플랫폼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더에잇과 협업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양사의 네트워크와 플랫폼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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