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는 개장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며 장중 한때 25만6500원까지 올랐으나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한때 22만9000원까지 하락했다 소폭 만회했다.
엘앤에프는 이날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익이 전년동기대비 95.1% 감소한 30억100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비 58.6% 늘어난 1조3681억86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3.8% 감소한 565억47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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