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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에 소병철 법무연수원 석좌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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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기자I 2019.06.03 11:08:15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소병철(사진) 법무연수원 석좌교수를 임기 2년의 제4대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소병철 법무연수원 석좌교수. 사진=원자력안전위원회.
소병철 석좌교수는 대구고검장, 법무연수원장을 역임한 후 변호사 개업은 하지 않고 농협대학·순천대학·법무연수원 등에서 윤리준법경영, 신뢰받는 법집행, 공직자의 청렴 등을 위한 강의활동을 해 왔다.

소병철 석좌교수는 원자력 산업계의 비리와 부조리를 방지하는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은 지난 2013년 발생한 원전 부품 시험성적 위조 사건을 계기로 원자력산업계 비리의 내·외부 제보채널을 강화하고 제보 내용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같은 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지난 6년 간 총 115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은 제보자의 익명성 보장을 철저히 함으로써 제보가 적극적으로 이뤄지도록 유도하고 조사 및 조치 결과 통보는 물론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제보는 원안위 홈페이지 옴부즈만 게시판, 전화, 팩스,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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