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에서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이 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8년 이상 안심하고 살 수 있다.
민간제안사업 공모는 우량한 민간임대 사업장을 효과적으로 선별하고자 도입됐으며, 도시계획을 바꾸지 않고 바로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사업장이나 공사하는 사업장 등이 대상이다.
지난 2월 국토부는 1차 공모를 실시해 4개 사업장 2745가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사업 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이번 2차 공모에선 2000가구 안팎의 민간제안형 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국토부는 공모에서 선정한 사업장에 시공비와 주택품질검토, HUG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 출자, 융자, 임대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 1~8일 사업신청서를 접수해 8월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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