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아(Elysia)는 부동산 지분투자 플랫폼으로 엘리시아토큰(EL)을 통해 엘리시아 플랫폼 내의 부동산 상품을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 상품, 해외 부동산 상품들에 투자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상하고 있다.
엘리시아 임정건 대표는 “블록체인을 통해 커피 한잔 값으로도 자산의 지분을 살 수 있도록 하여 투자 단위를 낮추고, 이익 분배 과정을 자동화 함으로써 일반인의 투자 장벽을 대폭 낮출 수 있다”며 엘리시아 특성을 설명했다.
엘리시아(Elysia)는 농협 NH 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육성하는 ‘33개 유망 스타트업’ 중 하나로 선정돼 NH농협은행으로부터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 4월 국내 토큰세일 플랫폼인 ‘토큰뱅크’(TokenBank)와 암호화폐 거래소인 ‘데이빗’(Daybit)에서 진행된 엘리시아 토큰(EL) 판매에서도 완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