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재해보험 성과분석 및 내년 추진방향 공유
 | |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2018 농작물재해보험 워크숍’을 진행한 가운데 노승남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부장(앞줄 왼쪽)과 문석호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앞줄 가운데), 임종철 NH농협손보 본부장(앞줄 오른쪽)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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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전남 구례 소재 The K 지리산호텔에서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성과와 내년 정책보험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2018 농작물재해보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NH농협손해보험, 농어업재해보험협회, 손해평가사 협회 등 총 7개 기관 6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은 자기부담비율 10%형을 도입하고 병충품목별 보장 범위을 확대했다. 또한 보험금 조기 지급을 통한 농가 경영의 안정을 도모했다. 이를 통해 11월말 기준 31.9%의 가입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8%포인트 늘어난 수준이다.
이번 워크숍에선 또 배추, 무, 호박, 당근, 파 등 노지채소 중심의 보험 품목 확대와 품목별 보장 확대, 보험료 할인 등 내년도 농작물재해보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