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태국 법인 출범.."올해 매출 120억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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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I 2017.03.23 10:20:32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롯데렌터카는 태국 방콕에 ‘롯데렌터카 태국법인(LOTTE rent-a-car THAILAND)’를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8년 베트남에 법인을 세웠던 롯데렌터카는 이번 태국 법인 출범으로 해외 사업을 강화한다. 롯데렌터카 태국 법인은 방콕 쇼디씨몰(Show DC Mall)에서 공항, 방콕 시내 주요 호텔, 파타야, 후아힌을 연결해주는 관광객 대상 셔틀 및 투어버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셔틀 및 투어버스 130대를 렌탈 서비스로 쇼디씨몰에 독점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버스 100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일반 기업의 기사포함 통근버스와 국제학교의 스쿨버스 렌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방콕은 태국 수도이자 비즈니스 지역으로 교통사고율이 높아 주재원 대상 업무용 차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태국법인은 차량 구매부터 세금관련 서비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올 연말까지 차량 400대, 매출 1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현명 롯데렌탈 대표는 “2008년 베트남 진출을 통해 다년간 관광버스 및 통근버스 등의 수요가 많은 동남아 현지에 맞는 운영 노하우를 쌓아온 상태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필요한 자산과 경험에 대한 경쟁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글로벌 톱4 렌터카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해외 사업 진출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롯데렌터카가 태국 법인을 출범했다. 롯데렌터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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