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코스피가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이어지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오전에는 견조했지만 장이 끝나가면서 혹시 모를 뉴스에 우려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4일 오후 2시29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1.71포인트(0.60%) 내린 1952.9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우크라이나 사태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1954선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에 낙폭을 축소, 1960선을 상회했다. 하지만 오후들어 기관이 ‘팔자’세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키우는 모양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도세를 보이며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다.
외국인은 1050억원, 기관은 851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은 1760억원 가량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이 4억원, 비차익이 14억원 순매도로 18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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