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제12회 사랑나누기 공연캠페인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 공연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한 부모 가정 어린이들과 소년소녀가장 등 520여명이 초청됐다.
이번 행사는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 국립극장, 신시컴퍼니가 공동주최하고 어린이재단, 사단법인 꿈에품에가 후원하며 삼성전자, GS, STX,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롯데백화점, 삼성생명, 대한생명, 외환은행, 씨티은행, 현대건설, 삼성건설, 현대모비스, 대림산업이 함께했다.
이데일리는 주최·협찬사를 대표해 어린이재단에 현금 1000만원과 현물 58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금은 소외된 어린이들의 교육 및 특기적성지원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재단 이충로 본부장과 정기화 이데일리 미디어마케팅 본부장(사진 앞줄 중앙·왼쪽부터)이 공연 관람 전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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