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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정적 주택과 신사업 재편이 이끄는 성장-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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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25.11.05 07:39:17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NH투자증권은 5일 GS건설(006360)에 대해 안정적인 주택과 신사업 재편이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는 1만 8660원이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 사업의 견조한 실적 흐름 이어지고 있다”며 “3분기 누계 기준 수주는 10조원으로 연간 가이던스를 25%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는 자이 브랜드 리뉴얼과 마케팅 강화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며 “원가 관리 역시 안정적으로, 도급 증액 및 준공 정산효과 등으로 연초 제시한 예상 GPM(8.5%)을 매 분기 상회하는 수익성을 시현했다”고 했다.

그는 “당분기 분양한 청주센텀푸르지오자이(대우건설 공동시공), 철산역자이의 청약 경쟁률은 각각 2:1, 8:1을 기록하며 안정적 흐름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신사업 재편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역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모듈러, 해외 도시개발, 데이터센터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며 “Elements 청산 이후 모듈러 사업을 국내 중심으로 재편하며 공공주택사업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베트남 개발부지에 약 2만세대의 공급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7년 이후 본격적인 매출 인식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데이터센터 부문은 국내 최다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 지분 매각을 통해 추가적인 이익 창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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