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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가파른 영업이익 증가세 전망 속 3%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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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11.03 09:35:20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 리조트 카지노의 영업력이 개선되고 있다는 증권가 평가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40원(3.53%) 오른 1만 8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내년에도 마카오 B/D 영업력이 더욱 개선되리라고 평가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카지노 방문·멤버십·드롭 등 모든 지표를 통해 신규 Mass와 VIP의 꾸준한 유입이 확인된다고도 설명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카오 현지에서 활동하는 B/D들(130여명 추정)의 높은 영업력의 기여가 크며, 이는 내년까지 유효할 전망”이라며 “지속적인 테이블(바카라 및 포커 중심) 확장 및 호텔 콤프 여력, 마카오 대비 25% 수준에 불과한 WPUPD 등을 고려했을 때 높은 모객력을 뒷받침할 Capacity는 충분히 확보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내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롯데관광개발의 목표가도 3만원으로 상향했다. 박 연구원은 “카지노 업종 특성상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증가세는 더욱 가파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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