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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강남 논현동 자택에서 쌍둥이 자매와 그의 친구 등이 마약 투약을 하는 현장을 적발했다.
현장에서는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 마약류 10여 점이 발견됐다.
경찰이 이들에게 마약류 간이시약검사를 하려 했으나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현재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3명 검거
마약류 10점 발견…시약검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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