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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엔투 `벽화 그리기` 재능 기부..지역민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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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14.12.16 14:11:45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모두의마블’ 개발사 넷마블엔투 임직원들은 지난 13일 파주시 금촌동을 방문해 ‘벽화 그리기’ 등 재능 기부 활동을 했다.

이날 넷마블엔투 임직원들은 아트실 디자이너 20명과 함께 벽화 그리기를 통한 주변 미관 개선 봉사를 펼쳤다. 이들은 하늘, 바다, 우주 등 3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모두의 마블’에 등장하는 캐릭터 ‘슬기’와 ‘데니스’를 벽화로 그렸다.

특히 주변에 위치한 홍익어린이집 원생들과 주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넷마블엔투 측은 “지역민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보내 나눔 활동의 의미가 더 컸다”고 설명했다.

송미라 넷마블엔투 실장은 “디자이너라는 특기를 살려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10일 게임 업계에서는 처음 ‘장애인 먼저 실천상’을 수상했다. 현재 넷마블은 ‘학부모 게임 문화 교실’,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벽화 그리기 활동중인 넷마블엔투 임직원들. 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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