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욱 기자] 그룹 2AM의 창민이 21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 캠퍼스 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잭 더 리퍼' 현장 공개에서 열연하고 있다.
'잭 더 리퍼'는 1888년 영국의 악명 높은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2009년 초연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으며, 일본에 진출한 한국 뮤지컬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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