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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더 좋은 내일’도 공개했다. 이 슬로건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의 혜택을 위해 혁신하며,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 하는 의지와 포부를 담았다.
AIG손보는 노년 보험 시장에 주력하면서 젊은 층을 위한 상품 개발도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자청약과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스티븐 바넷 AIG손보 사장은 “국내 최초의 외국계 보험사로서 59년의 역사를 이어 온 AIG손보는 다양한 상품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AIG손보의 총 거수보험료는 약 3870억원이며, 보유계약 건수는 약 240만건이다.